목차에너지 필라멘트 이론 버전 (V6.0)

이 절은 에너지 필라멘트 이론(EFT)에서 빛과 입자를 같은 바닥 위에 놓고, “파동처럼 보이는 이유”를 환경 쪽에서 정리합니다. 이 정리를 따르면 이중 슬릿, 측정, 양자 지우개, 상관 같은 주제가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I. 두 문장으로 바닥을 고정하기: 한 뿌리, 두 상태; 한 지도, 한 출처
에너지 필라멘트 이론에서는 빛과 입자를 “같은 계열”로 봅니다. 둘 다 에너지의 바다 안에서 작동하는 중계 구조이며, 차이는 재료가 아니라 구조의 닫힘과 열림에 있습니다. 또한 파동성은 대상 자체가 퍼져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통로와 경계가 환경에 써 놓는 “환경 지도”에서 나옵니다.


II. 빛과 입자: 열린 중계와 닫힌 고리 중계
빛은 열린 중계에서 앞으로 넘겨지는 유한한 파동 묶음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입자는 중계가 굽어 고리로 닫히며, 고리 안의 순환 박동이 구조를 오래 지탱한다고 봅니다.

두 극 사이에는 넓은 중간대가 있습니다. 반고정 단명 중간 구조(GUP)가 여기에 해당하며, 짧게 전파되거나 잠시 자기 상태를 유지합니다. 따라서 “빛 대 입자”는 이분법이 아니라, 열린 상태에서 닫힌 상태로 이어지는 연속대가 됩니다.


III. 핵심 수정: 대상이 파동으로 퍼지는 것이 아니라, “파동”은 환경 지도의 외관입니다
여기서 파동은 공간을 채우는 물질이 아닙니다. 에너지의 바다에 생긴 장력 지형과 방향성 결이, 파도처럼 읽히는 외관을 뜻합니다. 대상이 움직이거나, 장치의 경계(차폐판, 슬릿, 렌즈, 빔 분할기)가 경로를 나누면 환경은 능선과 골짜기 형태의 지도를 만들도록 강제됩니다.

이 때문에 파동성은 “대상의 변신”이 아니라, 대상과 장치가 함께 환경 지도를 만들고 그 지도가 사건의 분포를 이끈다는 뜻이 됩니다.


IV. 이중 슬릿을 다시 읽기: 줄무늬는 분열이 아니라, 겹친 지도가 만드는 확률 유도입니다
이중 슬릿에서는 한 번의 검출이 언제나 한 점으로 기록됩니다. 그러나 점이 쌓이면 밝고 어두운 줄무늬가 나타납니다. 한쪽 슬릿만 열면 넓어진 분포만 남고 줄무늬는 사라집니다.

핵심은 “대상이 두 길을 동시에 간다”가 아니라 “두 길이 동시에 지도를 쓴다”입니다. 두 통로 조건이 겹쳐 하나의 환경 지도를 만들고, 그 지도 위에서 닫힘이 더 쉬운 곳과 더 어려운 곳이 갈립니다.

예를 들어 두 수문 뒤에서 물결이 겹치면 능선과 골이 띠 모양으로 생깁니다. 배는 한 번에 한 물길만 타지만, 물결 지형이 만들어 둔 “쉬운 구간”으로 더 자주 유도됩니다.


V. 매번 한 점으로 찍히는 이유: 임계 닫힘이 “입자적 장부”를 씁니다
줄무늬는 환경 지도에서 나오지만, “매번 한 점”은 임계값에서 나옵니다. 방출 쪽에서는 에너지가 아무렇게나 흩어지지 않고, 하나의 묶음으로 성립하는 임계값을 넘어야 전파 가능한 묶음이 됩니다. 검출 쪽에서도 연속적으로 칠하지 않고, 국소 장력과 결합 조건이 임계 닫힘에 도달할 때 한 번의 기록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점으로 기록되는 사실은 파동성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지도는 분포를 이끌고, 임계 닫힘은 사건을 한 번으로 기록합니다.


VI. 경로를 알면 줄무늬가 사라지는 이유: 표식을 넣는 순간 지도가 다시 쓰입니다
“어느 슬릿을 지났는지” 알기 위해서는 슬릿 근처나 경로에 구분을 도입해야 합니다. 표식, 탐침, 서로 다른 편광, 위상 태그 등 방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습니다. 환경 지형에 말뚝을 박는 것과 같아져, 기존의 환경 지도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말뚝이 들어가면 결맞음을 지탱하던 미세 결이 흩어지거나 굵어집니다. 그 결과 겹침이 약해지고 줄무늬는 사라지며, 보통 두 통로 강도를 더한 것 같은 두 봉우리 분포가 남습니다. 경로 정보를 얻으려면 경로를 바꿔야 한다는 문장이 여기서 그대로 성립합니다.

양자 지우개도 같은 선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건부로 데이터를 나누어 같은 미세 규칙을 공유하는 부분집합만 보면 줄무늬가 되살아납니다. 서로 다른 규칙을 섞으면 줄무늬는 평균화되어 흐려집니다.


VII. 빛과 물질 입자: 결합의 핵은 달라도, 파동성이 생기는 근본은 같습니다
광자를 전자, 원자, 분자로 바꾸어도 장치가 깨끗하고 안정적이면 줄무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전파 과정에서 대상이 에너지의 바다에 작용해 환경 지도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결합의 핵과 통로 가중치입니다.

전하, 스핀, 질량, 분극성, 내부 구조는 같은 지도를 어떻게 샘플링하는지와 그 강도를 바꿉니다. 그래서 포락선 폭, 줄무늬 대비, 결맞음 상실 속도, 미세 결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이런 차이는 파동성의 기원을 새로 만들지 않고, 지도를 읽는 방식만 바꿉니다.


VIII. 파동-입자 이중성을 한 문장으로: 지도는 유도하고, 임계는 기록합니다
에너지 필라멘트 이론에서는 파동과 입자를 서로 다른 존재로 갈라 두지 않습니다. 같은 과정이 다른 단계에서 다른 얼굴로 보인다고 정리합니다.


요약하면 지도는 유도하고, 임계는 기록합니다.


IX. 초원거리 신호가 되지 않는 이유: 상관은 공통 규칙에서 나오며, 원격 통신이 아닙니다
환경 지도의 갱신과 재기록은 국소 전파 한계를 따릅니다. 한쪽에서 표식을 넣어도 바뀌는 것은 그 지역의 지도와 그 지역의 닫힘 조건입니다. 먼 곳을 즉시 바꾸는 명령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쌍 통계에서 먼 설정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근원 사건이 “지도 생성 규칙”을 공통으로 정해 두기 때문입니다. 각 쪽은 그 규칙에 따라 국소적으로 투영하고 닫아 기록합니다. 한쪽만 떼어 본 주변 분포는 여전히 무작위이므로, 이 과정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X. 이 절 요약


XI. 다음 절에서 다룰 내용
다음 절은 우주 관측의 핵심 축인 적색편이의 메커니즘으로 넘어갑니다. 종단 박자 비율(TPR)과 경로 진화 미세 조정(PER)을 한 틀로 묶어 설명하고, “더 붉다”는 말이 “더 조여 있다”는 뜻일 수 있으나 “더 오래되었다”와 자동으로 같지 않다는 경계도 분명히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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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 예시(권장): 저자: 屠广林|작품: “에너지 필라멘트 이론”|출처: energyfilament.org|라이선스: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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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정보: 최초 공개: 2025-11-11 | 현재 버전: v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