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제2장: 일관성 증거

I. 실험실 근거: 진공/준진공에서 탄성과 장력을 읽습니다

경계·기하·결합만 바꾸고 물질 표적을 추가하지 않은 채로 진공 영역을 직접 측정했으며, 그 결과 탄성적·장력적 응답이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1. UHV: 상호작용이 캐비티/틈에서 일어남
  1. 준진공(UHV/저온/고Q): 장치가 있어도 읽기는 직관적

소결(실험실).

결론: 에너지 바다는 탄성–장력 매질로서 교정 가능하며 프로그램할 수 있습니다.


II. 우주 규모 검증: 탄성–장력 읽기를 스케일업합니다

실험실의 ‘노브’가 하늘 지도와 도달 시간 데이터에 어떤 상응물을 갖는지 확인했습니다.

  1. CMB 음향 피크(WMAP 2003; Planck 2013/2018): 다중 고조파 피크가 선명하고 위치/진폭이 일관되게 적합됩니다.
    해석: 초기 포톤–바리온 유체가 장력을 지닌 탄성 유체로 작동했습니다.
    대응: 탄성 / 저장 / 저손실.
  2. BAO 자(尺)(SDSS 2005; BOSS/eBOSS 2014–2021): ~150 Mpc 기준 눈금이 반복 검출됩니다.
    해석: 탄성 음향 모드가 대규모 텍스처로 ‘동결’되며, 실험실의 모드 선택/잔존과 상동입니다.
    대응: 저장 / 장력 구배.
  3. 중력파 속도·분산(GW170817 + GRB 170817A, 2017): |v_g − c|가 극소이고 관측 대역에서 분산/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해석: 바다는 높은 유효 강성과 낮은 손실로 가로 탄성파를 실어 나릅니다.
    대응: 탄성 / 저손실.
  4. 강한 중력 렌즈 시차 거리 & 페르마 표면(H0LiCOW, 2017–): 다중 영상 시차로 페르마 퍼텐셜 표면을 재구성합니다.
    해석: 경로 비용 ≈ ∫n_eff dℓ, 장력 퍼텐셜이 안내 지형입니다.
    대응: 장력 구배.
  5. Shapiro 지연(Cassini 2003): 깊은 분지 근처의 추가 지연을 정밀 측정합니다.
    해석: 국소 상한과 지형이 함께 ‘광학 시간’을 끌어올려 “장력 = 지형” 그림과 일치합니다.
    대응: 구배 / 탄성.
  6. 중력 적색편이/시계 오프셋(Pound–Rebka 1959; GPS): 주파수/시계 보폭이 퍼텐셜 깊이에 따라 체계적으로 변하며, 공학적으로 일상 사용됩니다.
    해석: 장력 퍼텐셜이 템포와 위상 누적을 정하며, 실험실의 모드 주파수 드리프트/군 지연과 합치합니다.
    대응: 저장 / 장력 구배.

소결(우주).

결론: 우주 스케일에서 읽는 것은 실험실 탄성–장력 매질의 확대판입니다.


III. 판정 기준과 교차 검증(근거를 더 단단히 하려면)


IV. 요약

통합 결론: 에너지 바다탄성장력장을 갖는 연속 매질로 다루면, 진공 캐비티에서 코스믹 웹까지 정량화되고 상호 검증된 증거 사슬을 얻습니다. 2.1(“진공은 힘/빛/쌍을 낳습니다”)과 함께 ‘바다–실’ 그림의 단단한 토대를 이룹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 (CC BY 4.0)

저작권: 별도 표기가 없는 한, “Energy Filament Theory”(본문, 도표, 삽화, 기호, 수식)의 저작권은 저자 “Guanglin Tu”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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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표기: 저자: “Guanglin Tu”; 작품: “Energy Filament Theory”; 출처: energyfilament.org; 라이선스: CC BY 4.0.

최초 공개: 2025-11-11|현재 버전:v5.1
라이선스 링크: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